모렐 Supreme-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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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Morel
원산지Israel
시중가격520,000원
판매가격 5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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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렐 Supreme-110
 
그 유명한 모렐 슈프림 110 모델입니다.
 
오늘날 드라이버의 마그넷으로 사용되는 재료는 Ferrite나 Neodymium이다. 
Neodymium은 같은 크기일 때 Ferrite보다 훨씬 강력한 자석을 만들 수 있다. 해서 그 효율성 때문에 아주 싼 드라이버에 채용되곤 한다. 반면, 아주 비싼 드라이버에 채용되기도 한다. 크기가 작아져도 되는 만큼 의도한 대로 모양을 우아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둘째와 관련, 그러한 트위터의 예는 스캔스픽의 7000번이나 포컬의 Audiom, 모렐의 Supreme 등을 들 수 있다. 
포컬은 전통적으로 밝고 경쾌한 사운드를 추구해왔다. 아마 이러한 사운드를 선호한다면 포컬은 최상의 선택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운드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포컬은 다소 가볍다거나 경박스러운 소리가 된다. 
Audiom은 당연히 매우 밝고 예쁜 소리를 들려준다. 어떻게 하면 예뻐질까 기를 쓰고 거울을 보는 아가씨들이 떠오른다. 아니면 마루를 구르는 리듬체조 선수들이다. 
확실히 Neodymium은 포컬 트위터에 아주 이상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TLR의 외모는 포컬 사운드를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게 생긴 디자인이다. Neodymium은 TLR 특유의 이 날렵한 디자인을 가능하도록 했다. 더불어 소리를 경쾌하게 만드는 데에도 일조를 하고 있다. 회색으로 화장을 한 TD5가 나왔지만 추측하건대 TLR이 계속 인기 있을 것 같다. TLR의 사운드가 더 포컬적이기 때문이다. 
스캔스픽은 전통적으로 "아날로그적 질감" 으로 부각되어왔다. 실제가 그러한지는 따질 필요없다. 더 중요한 것은, 스캔스픽을 채용했던 많은 제품들, 그러니까 아날로그적 단아함으로 요약되었던 그 영국제들에서 기인되는 스캔스픽의 이미지다. 확실히 스캔스픽은 포컬과 반대되는 편에 속한다. 실크라는 재질에서 그렇고, 돔형이라는 형태에서 그렇다. 
7000에서의 Neodymium은 Audiom에서의 Neodymium처럼 성공적이지 못한 것 같다. 종래의 스캔스픽답지 않게 다소 가볍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물론 이 시도가 별도의 라인 확충이라면 상관없겠다. 사실, 새로운 것을 제시함으로써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것은 제조업자의 의무이기도 하다.
MDT33의 대형 마그넷을 Neodymium으로 교체한 버전이 슈프림이다. 물론 그 외모도 모렐 고유의 투박함, 좋게 말해 그 기계적 미학에서 벗어나 다소 산뜻해졌다. 
에소타나 레볼레이터 등 28mm로 제작된 실크 트위터들과 비교할 때 모렐의 MDT33은 직진성이 떨어진다. 그 결과 더 넓게 확산되는 듯하며, 해서 우리나라와 같은 좁은 공간에서 더 제격일 수 있다. 이 점은 슈프림에서도 마찬가지다. 
슈프림은 자석이 Neodymium으로 바뀌면서 플레이트까지 바뀌었다. 직진성을 높이려했던 건지 낮추려했던 건지 그것은 잘 모르겠다. 어떤 변화의 필요성을 느낀 듯한데, 하여튼 그 결과 종래의 모렐 사운드와는 약간 다른 사운드를 들려준다. MDT100이나 MDT1000이라 하지 않고, 별도로 슈프림이라고 이름한 것도 이 때문이지 싶다. 
아날로그적 우아함이란 잣대를 동원하면 MDT33이 앞선다. 그러나 반응의 속도 및 대음량에서의 안정감 등을 기준하면 슈프림이 다소 앞선다. 더불어 전체적으로 슈프림이 더 밝은 듯 여겨진다. 해서 슈프림은 피아노나 여성 보이스에 더 유리하고, MDT33은 현이나 남성 보이스에 더 유리하다. 물론 이러한 비교는 모렐끼리의 상대적 비교일 뿐이다. 다른 회사 트위터들과 비교할 때는 당연히 다른 비교가 될 수 있다. 
 
Impedance : 8Ω
Fs : 680Hz 
Power : 220W 
Sensitivity : 91.5dB 
Face : 110mm 
Cut : 75mm 
Depth : 42mm
 
 
가격: 520,000원 (신품 1조 가격)
 
제품문의: 010-7445-9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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