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600마력의 품격, 아우디 RS7

엔진과 배기음은 패기 넘치게 들끓어 굳이 뱅엔울룹슨 오디오를 듣지 않아도 귀가 즐겁다.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인 콰트로 시스템은 운전자가 제어 가능한 오버스티어 성향을 보인다. 서스펜션은 긴장감 있게 조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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