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주름 늘어가는 당신, 여보 사랑합니다 '여보야'

49세에 결혼을 한 아내 용미숙은 그의 음반을 5년 동안이나 카오디오로 틀고 다니면서도 진성이 누구인지 모르던 펜이다. 이 사실을 진성이 단골로 다니던 추어탕 집 사장님이 소개하여 부부의 연을 맺었단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0 Comments
제목
Switcher에서 사이드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