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윈슬렛, "벗으라면 벗겠어요"
아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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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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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윈슬렛, "벗으라면 벗겠어요"
여배우들은 옷을 자주 벗습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어떤 사람들은 본래의 '노출증' 때문이구요.
어떤 이들은 대중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서이구요.
어떤 여배우들은 노출을 될수록 많이 하여 단번에 유명해지고 싶기 때문이구요,
어떤 여배우들은 영화에서 꼭 필요하니 벗구요...
이처럼 여배우들의 '벗는' 이유는 아주 다양합니다.
그런데 여배우들 혹은 여자들이 '기꺼이', 아니면 돈을 주고서라도 혹은
자신의 육체를 제공해서라도 벗고 싶은 욕구를 일깨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럼 어여쁜 여자들이 훌러덩 막 벗고 싶게끔 하는
그 행운의 인간들이 누구냐구요?
음~ 비밀인데요...ㅎ
살짜기 여러분에게만 누설하자면 바로 예술가 특히 화가, 예술 사진사들입니다.
이 들앞에서는 옷가지들을 벗어던지고는 누드 모델이 된다면,
운이 좋으면 누드의 모델로서 '영원불멸'로 가는 행운을 누리기도 하거든요.
그 가장 좋은 예가 아마도
모딜리아니의 누드 모델과
오스트리아의 변태화가의 여인들이지요.
인간들은 영원불멸의 영광을 차지하고 싶은 욕망이 있고,
여자들은 '아름답다'는 찬사로 인류에게 기억되고 싶은 마음이 있지요.
그래서 여자들이 이름난 사진사, 화가들에게 '모델 되겠다'고 애교를 떠니
예술가들은 자주 여자들과 '막' 놀기도 쉽답니다.ㅎ
오늘은 오랜만에 헐리우드 여배우 케이트 윈슬렛의 소식이
올라와 있군요. 그녀가 무슨 특별한 영화에 출연하였다는 것이 아니라
윈슬렛의 '과감한' 발언 때문이었어요.
'얌전한' 그녀가 무얼 '과감하게 말했느냐구요?
케이트 윈슬렛은 말했어요, "벗으라면 벗겠어요".
이 무슨 뚱딴지냐구요? 음~케이트가 아무 앞에서나 훌러덩 벗겠다는
뜻은 아니구요, 한 유명 사진작가의 요청이라면 언제든 벗겠다고 호언한 것이었어요.
윈슬렛은 최근 열린 뉴욕의 바리오 박물관 경축행사(El Museo del Barrio gala)에 참석한 자리에서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가 벗으라면 흔쾌히 벗을 수 있다”고 말했다는군요.
윈슬렛이 사진사 데스티노의 재능을 높이 산거죠.
“테스티노는 여성의 몸을 아름답게 표현할 줄 안다. 만약 그가 당신에게
‘참 예쁘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누드 차림이라면 더 예쁠 것 같다’고 하면
거절할 수 없을 것” 이라며 호들갑을 떨었다는 것 아닙니까.
한 유명 사진사가 여러분을 보고
'아유 얼굴도 이쁘지만, 저는 당신의 누드를 더 찍고 싶어요' 라고
살짝 '누드에로 to nude' 유혹하면.
그 말에 넘어가지 않을 여배우 아니 여자들이 없을거라는 말을
윈슬렛이 '과감하게' 하고 있군요.
과연 평범한 여자들이 응할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ㅎㅎ
세계적인 아름다운 여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자존심이고 체면이고 뭐고 집어 던지고 자발적으로 누드모델이 되고 싶다고
고백한, 그래서 어쩌면 최고의 여배우의 몸을 마음껏 들여다 보아도 무방할
그 '행운의' 사진사 마리오 데스테오는 누구일까요.
그는 그 분야에서는 상당히 유명하답니다.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는 패션계에서 빼놓을수 없는 남자라고 할 수 있어요.
1954년 페루에서 태어나 성장한 마리오 테스티노는 아일랜드, 스페인, 그리고 이탈리아의 다국적 전통을 가진 사람이며, 그는 원래 경제학, 법학, 그리고 국제학을 전공했으나 1980년대 초에 런던에서 사진을 정식으로 배우면서 성공한 패션 사진작가라고 합니다.
미국 보그지는 많은 유명 인사들이 마리오 테스티노와 작업하길 원한다며,
그의 작가재능을 인정했구요.
마리오 테스티노의 결과물들은 그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영원히
남길 수 있는 기회이이기 때문이죠.
다이아나妃, 마돈나, 케이트 모스, 존 갈리아노, 지젤 번첸,
스텔라 메카트니등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그의 아우라를 장식하죠.
그는 뉴욕등 유명도시에서 120품되는 유명인들의 포토 갤러리
전시회를 열기도 했읍니다.
구찌, 베르사체, 캘빈 클라인, 크리스챤 라크르와, 랄프 로렌, 미쏘니,
이브생 로랑, 발렌티노, 그리고 버버리 등 수 많은 광고 사진들을 담당했고,
패션 외에도 영화, 음악, 그리고 로얄 패밀리 등을 자신의 뷰 파인더에 담기도
했읍니다. 현재 마리오 테스티노는 이 시대 뛰어난 사진작가 중 한명이며, 카리스마적 패션 사진작가 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이미지 메이커일 수도 있어요.
그러니 영화 <타이타닉>으로 이미 불멸의 영화전당에 입장하였으면서도
케이트 윈슬렛은 '스스로' '기꺼이'
마리오 데스티노의 누드 모델이 되고싶다고 고백하는거죠.
아름다운 케이트가 자신 앞에서 훌러덩 벗겠다니
데스티노 역시도 그 '유혹'을 물리치지는 못하겠지요.
그러니 우리는 아마도 곧
케이트가 타이타닉 배 안에서
디카프리오의 누드 모델이 되어 세계 남성들의 침을 꼴깍 넘어가게 하였던
것처럼, 이젠 아주 성숙한 여인의 몸매로 다시 나타날
케이트 누드를 보게 되겠네요.
윈슬렛이 여전히 아름다울까요.
어떤 모습으로 누드를 찍게 할까요.
비스듬히 누워서,,,팔을 위로 젖히고...입술을 약간...ㅎㅎ
근데 사진작가 앞에서 '벗으라면 흔쾌히 벗겠다'는
케이트 윈슬렛의 '누드' 노출증(?)은 '이상하지' 않네요.
자신의 아름다움을 '영원불멸'로 남기고 싶어 하는 여배우의 마음의
표현이니까요.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나요?
여기 글들을 쓰다 보니 어느새 유월이군요.
오월도 가고, 봄도 가고...
아카시아 꽃잎들도 어느날 마구 마구 지겠군요...
하지만 다가올 초여름은 저녁이 늘 아름다웠죠,
바람의 향기 또한 있었으니까요.
아름다운 화요일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