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하게 마시는 물, 이렇게 위험한줄이야~

물 중독이라는 게 있습니다.

수분섭취를 과도하게 해버리면 저염분화를 일으키는 중독 증상입니다.
콩팥의 수분처리능력은 보통 1분당 16mL인데요, 이걸 넘어버리는
속도로 물을 마시면 체내 수분이 늘어나버립니다.

그리고 체내 세포가 팽창하게 되고 세포내 염분농도를 낮추게 됩니다.

그후 수분은 희석된 혈액에서 수분이 부족한 세포와 장기로 이동하게 되고
이와 같은 현상이 뇌에서도 일어나게 된됩니다.

뇌세포 안으로 급속하게 유입된 수분에 의해 뇌에서는 부종이 발생하고
두개골에 대한 압력 증가로 두통이 일어나며 수분에 의해 뇌가 압축되어서
호흡등에 관연하는 생체 신호 조절 부위를 압박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호흡이 멈추고 사망하게 됩니다.

인간의 몸은 70%의 수분으로 이루어지는데 너무 많이 마시면 목숨을 앗아가게 됩니다.

인간의 수분량은 신생아는 80%, 성인은 60%, 노인은 50%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점점 수분량이 줄어드는 건 노화와 함께 인간의 뇌에서 물의 감도가 낮아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일 인간의 수분출입을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일 배출 수분     양(mL)        1일 섭취 수분      양(mL)

   오줌            1400              식품, 체내보충      1300
    땀               600                  물 마시기           1200
   호흡             400        
   대변             100  
 
   합계            2500                                         2500

이런 상황에서 한번에 1200ml가 넘는 수분을 섭취하면 물 중독현상이 나타나는 겁니다.

●올바른 물 마시는 방법
-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물을 마신다.
릴렉스를 시켜주고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없애준다.
1회 150ml정도. 1일 8회 마신다.

- 식사중에 물을 마시지 않는다.
소화액이 엷어지기 때문에 소화가 잘 안된다.
음식 안에 있는 수분을 천천히 섭취핟록 한다.

-자기 전에 물을 마신다.
뇌경색과 심근경색은 새벽이나 오전중에 일어나기 때문에
중년층은 반드시 자기 전에 마실 것.

-물은 별 차이 없지만 건강이 걱정된다면 생수나 정수를 마실 것.

아마도 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배탈이 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당연히 안좋습니다

심지어죽을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물 많이 마시기 대회에 출전하여 총 10L의 물을 마시고 1등을 했던 사람이 집에가서 바로 죽었다고 합니다

이는 과다하게 물을 마심으로 인해 몸속 나트륨이 부족하여 나트륨(소금)부족으로 죽은 것입니다

당분간 물종류(물포함 음료)를 마시지 마시고 휴식 하시면  곧 낫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물도 채할 수 있어요.

제가 예전에 물 마시고 채했다가

다음날 직장도 조퇴하고 하얗게 질려서 비몽사몽 했었습니다.

약국약 먹어도 않되고 해서

병원 갔더니 의사선생님께서 물도 채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처방약 먹고 나니 그날 괜찮아지더라구요.

제가 본래 감기도 잘 안 걸리고 그러는데..

평소 물을 많이 마시고 물 마시는걸 좋아하긴 했는데 그래도 그런적은 한번도 없었거든요.

그때 이후로 물 절대 급하게 또는 한꺼번에 많이 안 마십니다.

물 무섭더라구요..

뭐든지 적당히 먹고 마셔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나 약도 과하게 먹으면 독이되고 맹물도 많이 마시면

헛배가 부르고 거동하기도 영 불편합니다.  트림이 나와야 헛배가 꺼지는데 트림도 안나오면 가슴이 갑갑해서

미칠지경 입니다. 특히 먹는거 가지고 내기하는 사람들 진짜 멍청한 사람들 입니다.  음식은  사람의 활동을 위한

기초대사로서  내기같은 장난의 대상이 아닙니다. 아셨조!

수분 과다입니다

우리가 입으로 먹는 모든 음식물은 적정량이란게 있는 거죠

그 양을 넘어 버리면 몸이 힘들어 지는 거죠..

님도 보니까 게임 벌칙으로 마신거 같은데

벌칙이나 보니 벌컥 벌컥 마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너무 급하게 마셔도 좋지 않습니다

천천히 마신 물이라면 좀 상황이 다르겠죠

윗분 말씀대로 급하게 갑자기 많은 양을 마시게 되면 사망까지 이르는게

물 입니다...

마라톤  하시는 분이 골인지점에 와서 사망했더랍니다 ...

부검을 해 보니 아무 데도 이상이 없더랍니다

허나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사람의 잘못 된 행동으로 사망했다는 거죠

바로 물 입니다...

골인지점에 들어오자 마자 물을 벌컥벌컥 마셨던게 사망으로 까지 간거죠

물이라고 해서 우습게 봐선 안 된다는 거죠

.

물은 인간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원소입니다.

인체의 75%가 물로 구성이 되어어있지요.  물많이 먹어 손해볼일은 없다고 봅니다.

속이쓰리고 아픈것은 물때문이 아니고 다른 우너인에의한 것일겁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섭취하는 물은 1일 2리터 정도인데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죠. 대부분의 사람이일일 2리터의물릉 섭취를 하지못하고 있읍니다.

항상 충분한 물공급이 체내에 공급이 안되는거죠.

즉 신체의 모든부분에 골고루 수분이공급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조그마한 양으로 쪼개어 쓰는거죠.

이런상황이 오래되면 자기도 모르는사이에 탈수현상이 일어납니다.

탈수현상을 느끼느때는 다른장기에 탈수현상이 심하게 이루어진 다음에 뇌에서의 첫번째 반응에 따라 탈수를 느끼게 되므로 다른장기는 심한 탈수상태에 있게되는거죠.

탈수가 일어나는 기관의 해로움은 잘아시죠.

모든 병의 근원이 되고있지요. 고혈압, 심장병, 신장병, 루마치스, 두통등등 수많은 질병의 원인이 탈수에의한것이라고 주장하는 의학계 학자도 많지요.

그래서 물은 위생적으로 이상이 없는물은  많이 마실수록 좋읍니다.  탈수를 예방하세요.

모든병의치료이 근본 핵심이 물입니다.

물고문 시키려고 강제로 수리터 이상 억지로 입으로 넣지않는이상...수액을 과다하게 혈관에 놓지 않는이상 평소보다 과하게 마셨다고 해서 몸에 해로울건 없습니다....체액농도가 낮아진다. 수두증생긴다등등...그건 극단적인경우고...그렇게 하려고 해도 못합니다.

걱정안하셔도 되고 소변 몇번 보고  시간 지나면 좋아집니다. 

물은 일단 많이 마시면 좋습니다..정상성인이면 하루 1.5~2.0리터 정도 마시세요...

과하게 마신 물보다는 더운 계절 과하게 마신 찬물이 문제가 될 경우가 많습니다.

과하게 마신 찬물이 여드름을 악화시키고 피부를 뒤집는 다는 사실 알고 계세요? 

그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과하게 마신 찬물  → 급성 장염  → 몸살+열 동반  → 여드름(피부뒤집어짐)

* 과하게 마신 찬물이 무조건 장염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탄산이나 자극성 음식 찬물로 인해 충분해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여드름은 특히 체내의 열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몸살이라도 앓게 되면

여드름 피부는 죽음입니다..ㅜㅜ

때문에 피부미인들은 웬만해선 찬물을 잘 마시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제 경우도 찬 물 잘 못마셨다가, 장염으로 이어지고 몸살 앓고 여드름 뒤집어진 케이스입니다

여드름있는 분들 아실 겁니다. 원래 있던 여드름 한번 뒤집어 지면 잘 낫지 않는 다는 거...

전, 다행히 아래 내용출처의 주소를 통해 지금은 애기피부가 되었지만

그때의 고통을 생각하면,,,ㅜㅜ 이상,  찬물이 피부에 비치는 영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