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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다이렉트카’ 제네시스 G90 출시 기념 개인, 법인사업자 신차장기렌트카 오토리스 무보증 프로모션

‘스마트다이렉트카’ 제네시스 G90 출시 기념 개인, 법인사업자 신차장기렌트카 오토리스 무보증 프로모션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8.12.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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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다이렉트카는 ‘당신의 마지막 견적서’를 슬로건으로 내건 만큼 오랜 노하우를 지닌 컨설턴트를 통해 신차 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최저가 비교견적을 제공하고 있다.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발표에 빠르게 개별소비세 인하 무보증 신차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위축된 소비심리를 활성화시키고 자동차 시장 활성화를 위해 현행 5%로 진행되던 개별소비세를 연말까지 3.5%까지 낮춘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경차를 제외한 승용차, RV 차량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운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개별소비세 뿐 아니라 ‘마이카! (My Car!)’ 장만 프로젝트 또한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자동차렌트 및 리스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보증과 최저가 정책을 동시에 실행한다. 그 중 첫 번째 파트에 속하는 주력 업체는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Genesis) 등의 인기 브랜드이다. 현대차는 2018 1~7월간 누적 판매량 409만 6천 332대로 내수 시장에서는 그랜저(1만 181대)가 다시 '월 1만 대 판매' 추이를 회복했고, 쏘나타(하이브리드 652대)와 아반떼도 각 7천 459대, 7천 183대 팔리며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스마트다이렉트카의 마이카! (My Car!) 장만 행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신차 장기렌터카는 그랜져IG, 제네시스 G70, G80, 싼타페TM 기아자동차 더뉴 카니발, K시리즈 더뉴(K3, K5, K7, K9) 풀체인지, 더뉴 쏘렌토 더마스터, 2019말리부, 렉스턴스포츠, 스파크, 티볼리 차량을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에 진행하는 국산차리스 특가 프로모션 상품이 인기이다.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 'G90'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비록 검은색 베일에 싸여 헤드램프와 전면부 실루엣 정도만 파악되는 티저이미지 공개지만 신차에 탑재되는 대부분의 사양이 공개되고 가격 정보 또한 포함됐다. 기존 'EQ900'에서 'G90'로 차명을 변경한 만큼 대대적 변화가 예고된 신차가 출시된다.

페이스리프트모델로 선보일 G90는 예고된 바와 같이 사실상 풀체인지급 변화가 적용됐다. 먼저 외관은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인 '지-매트릭스(G-Matrix)'를 헤드와 리어 램프 및 전용 휠에 적용해 강한 선과 풍부한 볼륨감의 균형 잡힌 비례를 드러낸다. 전면부 당당하고 품위있는 크레스트 그릴을 시작으로 측면과 후면부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며 차량 전체를 감싸는 제네시스만의 독창적인 시그니처가 될 쿼드 램프가 적용됐다.

또한 G90의 측면부는 중앙으로부터 여러 바큇살이 퍼지는 멀티스포크 형상의 18인치 전용 휠이 돋보이며, 강한 선과 풍부한 볼륨감의 균형 잡힌 비례로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 후면부는 상하로 분리돼 전면램프와 동일하게 지-매트릭스 패턴이 담긴 리어램프와 기존 윙 엠블럼 대신 고급스러운 제네시스 레터링 엠블럼을 채택해 특별함을 선사했다.

실내는 에어 벤트, 오디오 스위치 등을 외장과 통일감을 줄 수 있도록 최대한 수평적으로 구성하고 센터페시아 스위치 개수를 줄이고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해 고객의 편의를 개선했다. 이 밖에 기존 유광 우드의 색상과 질감을 그대로 살린 무광 리얼우드, 크러쉬패드에서 도어까지 컬러의 접점을 최대한 고급스럽게 연결하는 파이핑 등으로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이 밖에 제네시스 G90에 탑재되는 신기술로는 국산차 최초로 내비게이션 지도 및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다운로드해 업데이트하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Update)'가 탑재됐다. 또한 제네시스 전용 Copper GUI(Graphic User Interface)를 최초 적용한 12.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원격으로 시동을 걸거나 끄는 것은 물론 공조, 비상등 점멸, 열선 조절, 창문과 시트 제어 등을 지원하는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앱'도 새롭게 적용된다.

여기에 재생 중인 음악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운드하운드'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문자가 오면 내비게이션 화면에 수신을 알려주고 음성으로 읽어주며 기본 문자회신 기능도 가능한 '휴대폰 SMS 연동' 등 다양한 첨단 IT 사양이 탑재된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G90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최고급 세단인 만큼 정숙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신차에는 소음이 발생하면 반대 위상의 음원을 만들어 소음을 능동적으로 제거하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NC, Active Noise Control)'이 적용돼 엔진 부밍 소음을 줄였고, 신소재 사용 및 구조 변경 등을 통해 정숙성을 한 차원 높였다. 아울러 제네시스 전용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을 이용해 주행상황별 진동을 최소화하고, 앞바퀴와 뒷바퀴의 감쇠력을 적절히 배분해 목표 방향대로 제대로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 G90에는 차로유지보조(LF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안전하차보조(SEA) 등이 전 트림 기본 적용되어 운전자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제네시스 G90은 오는 27일 국내 출시 예정으로 3.8 가솔린 7706만원, 3.3 터보 8099만원, 5.0 가솔린 1억1878만원부터 가격이 책정된다.

스마트다이렉트카의 국산차 특판 차량으로는 현대자동차 그랜드 스타렉스 리스 월 32만원대, 아반떼 월 23만원대, 쏘나타 월 31만원대, 코나월 28만원대, 기아자동차 레이 월 19만원대, 니로 월 38만원대, 2018 스포티지 월 31만원대, 스토닉 월 28만원대, 스팅어 월 50만원대, 르노삼성 SM6 월 37만원대, QM6 월 38만원대, 쌍용자동차 티볼리 월 24만원대의 가격으로 리스, 렌트 상품이 진행 중이다.

수입차량으로는 벤츠 C200 월 66만원, 벤츠 E200 월 72만원, 벤츠GLE 250D 월 82만원, 벤츠 S350월 177만원, BMW 320d 월 56만원, BMW 520d 월 69만원, BMW 530I 월 75만원, BMW X3 월 83만원, BMW X5 월 122만원, 렉서스 NX300h 월 81만원, 렉서스ES300h 월 63만원, 렉서스 ES350 월 72만원, 포드 익스플로러 월 73만원,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월 74만원, 지프 그랜드 체로키 월 83만원 등 장기리스, 렌트 선납금20% 48개월 기준이다.

(주)스마트다이렉트카 관계자는 장기렌트 오토리스 뿐만 아니라 국내 외 전 차종 견적 문의 시 장기렌트 자동차 리스 브랜드별 가격비교를 통해 더 저렴한 가격으로 받아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사은품으로 2ch블랙박스, 전후면 썬팅, 하이패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입차리스, 자동차 오토리스 및 개인 법인 사업자 리스 장기렌트, 신차장기리스 자동차렌트 12월 연말 특가 프로모션 할인 등에 대한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서 무료상담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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