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서 부적절한 친중국 '슈퍼카 시위' 여론 뭇매

한 운전자는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를 세운 채 오디오 볼륨을 최대한 올려 중국 국가를 계속 틀어댔다. 이를 보다 못한 캐나다 경찰이 순찰 오토바이를 타고 이들을 뒤쫓아가 제지하는 광경도 목격됐다. 이를 지켜본 한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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